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인 더비 (문단 편집) === 2022 K리그1 23라운드 === >'''잊지 말자 {{{#red 2004}}}''' > >'''축 연고이전 {{{#red 18년}}}♡''' >---- >인천 측 도발 문구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인 더비에서 인천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고, 인천 팬들은 저 문구로 서울을 조롱했다. 경기 자체도 굉장히 거칠었고, 온갖 판정 시비와 항의 그리고 몸싸움 등이 가득한 경기였다. 특히 심판 판정에서 문제가 많았는데, 파울판정에 관대한 경기가 나오자, 작은 파울에서 서로가 악으로 대응하는 장면이 수시로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경기 후에 곳곳에서 충돌이 터졌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었고, 결정타로 인천팬들과 서울 선수단이 충돌하는 일이 벌어진다. 퇴근하는 선수들을 마중하러 버스 탑승 장소에 양팀 팬이 모여들었다. 다행히 폴리스라인으로 양팀 팬들을 분리시켰으나, 문제는 선수단 쪽 방향에서 터졌다. 인천 선수단은 먼저 퇴근하던 서울 선수단이 나오자 큰 소리로 야유를 퍼부었고, 이 날 가장 격하게 항의하던 김진야가 나오자 욕설이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이러한 인천팬들의 욕설과 야유는 버스가 떠날 때까지 지속되었는데, 여기서 일이 터진다. 바로 선수단 버스에서 창문이 열리더니, 손을 내밀어 가운데 손가락을 날린 것. 이에 분기탱천한 인천팬들이 버스를 쫓아가는 일이 생기나, 다행히 경비인력의 제지로 그대로 서울 쪽 버스는 퇴근한다. 하지만 이미 가까운 거리에서 온갖 말싸움을 이어가던 양팀 팬들은, 서울 선수단 버스의 가운데 손가락을 기점으로 마찰이 급격하게 커지기 시작한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경비인력과 스태프들이 그 사이에 있어서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 인하여 추후에 선수단 퇴근버스의 동선을 분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인천 구단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외는 별개로 선수단 측에서 관중을 도발하는 것 역시 문제가 되기에, 이 역시 연맹에 보도하겠다고 인천 구단은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4543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